The way you are 사항 두 발로 일어서기 X 높은데서 뛰어오르기 X 산책 XXXXX 플라스틱 넥카라 필수 가끔씩 너무 답답해 하는 것 같아 병원에 여쭤보고, 코산책을 해줬어요. *코산책 시 착용한 넥카라는 L사이즈로 짱이에게 한 사이즈 큰 거에요. 유모차에서 착용하면 몸통을 절대 볼 수도, 핥을 수도 없어서 이것만 착용해주었어요... 2025-05-15 17:30:00
EASY 정도를 걷자 쿠에르노 산장이 보였다. 자연과 어우어진 텐트를 배정받아 물소리를 들으며 잘 수 있었다. 빙하 녹은 물이라는게 느껴지는 맑고 차가운 물 배정...식사로 신청했다. 인당 55달러로 꽤 비싼 가격이고 블로그에도 저녁을 먹는 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직접 먹어보니 먹길 잘했다. 하루에 5시간 걸으며 체력... 2025-05-01 00:00:52
윤서 is 뭔들 걷자 걷자!” 하고 방향을 바꿨답니다 ㅎㅎ 그래도 여기 수유실도 있어서 윤서에게 수유도 하고, 잠깐 숨 돌리고~ 바로 오른쪽으로 쭉 올라가는 길을 따라가면...요즘 유모차=이동의 벽…ㅋㅋㅋ) 아쉬운 마음은 잠시, 우리는 다시 ‘두 발로’ 성실히 걸어올라가기로 했어요! 덕분에 풍경도 더 많이 보고, 윤서랑 대화... 2025-05-24 19:28:00
jeundream님의블로그 수 있었다. 걷자 페스티벌 모든 행사가 끝나고 광장시장 근처 육회비빔밥 식당에 갔다. 빵을 먹었지만 광화문광장에서 광장시장까지 걸었기 때문에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나와 친구는 광장시장에서 녹두빈대떡도 구입했다. 차도를 걷자 페스티벌 덕분에 두 발로 걸어 다녀서 의미 있었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2024-09-29 17:10:00
* ੈ✩‧₊˚* ੈ✩‧₊ 고집불통이라 장 건강에 좋은 약도 사벌임 (나만 산 거 아니다.. 다른 가족분들도 샀다..) 엄마 아빠 건강만 해.. 오래오래 살자 나이 100되어도 두 발로 멀쩡히 걷자 치매 절대 걸리지 마 내가 돈 많이 벌게 -백수가- 약 가격은 깜짝 놀랄 가격이라 말 안할래.. 6개월 후에 후기 알려드리겠음 일본 가기 전에 첫 네일... 2025-05-10 23:30:00
푸른별의 추억창고~♡ 이제 걷자~~👣 역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시천교에 오른다. 해파랑길 설악대교 오를 때도 엘리베이터 탔었지~ 시천교 전망대도 있네? 전망대에서 보는 이 푸른 물줄기는 경인 아라뱃길(경인 운하)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흘러 서해랑길을 걷다가 바라본 푸른 물결은 논란은... 2024-12-11 00:54:00
문밖의 기록 싶으면 승마는 안전이 확보된 승마장에서 체험해보는걸로하고 딴딴한 두다리, 두발로 걷자 걷는것도 충분한 값어치가있다. 여행와서 새로운경험이나 즐거운경험...여기 말똥 진짜 많다 한걸음 한걸음을 조심해야한다 총총총 걷는거 좋아! 2일차 후기 이상 끝. 욜린암 협곡에서 드론을날려보자 #몽골#몽골여행#욜린암... 2023-07-05 23:27:00
Eats hăochī 못 걷자 뾰로퉁하게 날 보거나 기다가 치이고 수업장소 이탈하던 그런 나날들..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패밀리랜드 우치동물원 벚꽃이 지기 시작해 가줘야지... 번쩍 들으라고...그니까 사진 예쁘자너... 배우자 팔 떨어지던 날 새가 푸드덕하는거 따라하던 아기 근데 진짜 마음 안 좋아서 못 가겠음... 2024-09-24 09:26:00
모리모리와 알콩달콩 남이섬인데 두발로 걷자 ! 남이섬 구경 ㄱ ㄱ ~ 사람들로 붐벼서 덜 붐비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 타조마을로 입장 타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목을 쭉 내미는데 처음엔 귀엽다 하다가 살짝 무서워져서 뒷걸음질 ;;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졌던 남이섬 2002년 드라마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겨울연가 옛 기억이... 2023-10-26 11:55:00
이지썬네 블로그♡ 걷자!걷자! 삼창하고 10시에 25km부터 출발했다. 조끼 앞뒤로 걷기대회 패치들이 한가득 ㅋㅋㅋㅋ 모자에도 뱃지한가득...! 마지막에 완주팻말들고 사진까지...5월 11일 한국체육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 22회 서울국제걷기대회 참가후기 동영상으로 보고오시죵!ㅋㅋㅋㅋ 걸으면서 이뻤던길들을 동영상으로 남겨보았다... 2024-05-13 14:51:00
Hi YUM 그냥 걷자 그렇게 20여분 걸었나 마을이 이쁘긴 하더라고요 >< 타지 않겠다는 친구의 노력 저 손가락에 고정된 팔토시 킹받던데요 너무 꽁꽁싸매줘서 모자이크...볼 수 있는 8번 코스를 도전 할 생각이었어요. 전날 저녁 어느 후기에서 그럼 여행자보험 최고치로 들고 가야 하고 위험하니 큰 맘 먹고 가야 된다고 하는... 2024-08-22 00:23:00
재미를 지향하는,,,, 생겼다. (후기는...음...가능한 좌약은 안하는 삶을 사는게 좋겠다.) " 바로 화장실 가지 마시고 최대한 버티다가 가셔야해요." "네....^^" "아 그리고 좀있다가 교수님이 수술동의서 사인받으러 오실거예요 그때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그러셔요^^" 오...이게 말로만 듣던 전공의 파업....여파....ㅎ... 2024-05-11 01:49:00
Doing nothing at all 300km만 걷자! 그리고 포르투갈 관광을 하며 파티마 성지에 들르자 마음먹었 soorun.tistory.com 산티아고 순례길 패키지투어 vs 자유여행 산티아고 여정에 들어서서는 표지판도 잘 되어 있고 걷는 사람이 많아 자유여행이나 패키지나 큰 차이가 없어요. 길을 걷는 걷이 힘들면 자기 속도에 맞춰 쉬엄쉬엄 걸어가면... 2024-06-28 17:21:37
Notting hill 않고 두발로 뚜벅뚜벅 걸어 구경하던 우리. 새끼손가락에 토끼풀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 둘러보며 구경했다. 다하고 나오는데 어떤 안내원분이 하회마을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을 럭키하게 듣고 마을에서 나오니 네컷사진을 찍는 곳이 있어 들러봄. 거기에서 이것저것 도롱이한테 씌웠는데 저 사진이 내가 최애하는 사진... 2024-07-11 17:45:00
내가그린그림 이용후기 장단점 울릉도 쏘카 쏘카 주차장에 가지러 가기만 가능함. 쏘카 주차장은 사동항 근처에 있고 사동항에서 쏘카 주... m.blog.naver.com 울릉도 여행 중 쏘카 반납. 셔틀이 운행 안 하는 시간이라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내려왔는데 5분 정도 걸린다. 버스를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일단 도동 쪽으로... 2024-07-09 06:16:00
나라이름 한 [韓] 그냥 두발로 돌아가기로 결정... 부지런히 걷자 애들아 숙소로 돌아가서 맡긴 캐리어 획득하고 료칸 버스 픽업 장소인 오도리 역으로 이동 가는 길에 그냥 귀여워서 한방 박기 공중전화는 한국에서도 이제 거의 없는데 일본 길거리/지하철에서 꽤나 자주 볼 수 있었다 역시 아날로그 감성 일본 걷기의 반복으로... 2024-03-31 20:07:00
원더러 놀이터 50분간 걷자 장관이 펼쳐지기 시작하구요! 하지만 위로 올라오니 미친듯한 그야말로 미.친.듯.한. 바람과 강추위가 몰려오며 갖고있는 모든 보온템들을 다 꺼내...30분에 일어나 등산을 한 보람이 있는 순간! 요런 멋진 상고대를 내 두 발로 올라와서 보다니~~~ (물론 곤돌라 타고 올라와서 봤어도 좋았을 것 같음... 2024-02-13 00:00:00
A-вღиɢ ωღʀℓ∂ ㅠ 두발로 서서 일어나는거랑 점프를 못하게 해도 계속 하는 장꾸 말티즈.. 그래서 먹인 따듯한 메디포우 조이런,코코숨 영양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ㅎㅎ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영양제를 여러 브랜드를 먹여봤는데 이렇게 잘 먹는 영양제는 처음이에요! 비싼 영양제 안먹으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는데... 2024-05-16 08:48:00
soom in here ✧₊ ⁎⁺˳✧༚ ♡ 깡총깡총 두발로 뛰지도 높은곳을 점프하며 오르내리지도 않기 때문에 잘 관리만 해주면 괜찮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기에 근육을 강화하고자 작은누나의 야매PT와 관절과 근육형성에 좋다는 안티놀 영양제도 사서 먹이고 있던 와중 8월 12일 사건의 발단 - 슬개골 탈구 집에서 언니의 생일파티를 하던 중 기분도 좋던... 2024-02-03 17:22:00
READY2033 산행 후기 글을 읽어본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블로거가 쓴 글을 읽어보니 못할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한겹 더 돋아난다. 결심은 섰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하나 더 알아봐야 한다. '날씨' 첫 원거리 산행을 비를 맞으며 할 수는 없다. 아니 할 자신이 없다. 처음부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는가? 장기예보를... 2024-06-09 16:16:00
中國武俠小說 육검평이 두 발로 장원 문을 들어서자 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며 지세가 탁 트였다. 앞에 있는 화원은 족히 수십 무(畝)나 될 정도로 넓었고 정원에는 정자와 누대가 즐비하게 서 있었으며 고목이 하늘을 찌를 듯하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와 확실히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었다. 일행은 짙은 그늘 속으로... 2024-07-09 15:29:41
람보어멈이 사는 세상 주기, 두발로 서거나 높은데서 뛰어내리지 않기 등 보호자와 함께 노력하면 더 나빠지지않고 유지할 수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었다. 그로부터 4년 후 람보의 다리상태 그렇게 4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매년 여름이면 수영장과 계곡 등을 찾아가 수영도(정말 싫어하지만) 자주 시켜주려 했고 집에서 튼튼짐볼... 2024-03-25 20:06:00
BMW 여행가& Fun심리학(학점은행.임상심리사)&혼밥 알고 걷자! ~ 부산 갈맷길 4-1구간에 대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정보 오마담의 23년 계획 중의 하나가 바로 도전!갈맷길 정석대로 완주하기! 한겨울인 1월 20일(금)에 임랑 해수... blog.naver.com ○ 갈맷길 4-1구간 #1 : 남항대교를 걸어 송도해수욕장 찍고, 안남공원까지 [#28] 갈맷길 4-1구간 #1(03-24/금) ~ 남항... 2023-07-18 17:43:00
️ 시대를 여행하기에 가장 낭만적인 타임머신이다 라는 후기가 있어서 따봉 박아드렸습니다 ㅋ 저도 4점 줬습니다 베를린은 뭐 그냥저냥 재밌었음 전지현예쁘다...저희 집까지는 중랑천 기준으로만 10키로 걸린다. 윤규랑 지연이는 따릉이로, 나랑 지환이랑 진용이는 두 발로 학교에서 우리 집을 정복했다. 학교 붙고... 2023-10-31 06:01:00
아성조 했다. 두 발로 뚜벅뚜벅. 가자! 몽골로- 몽골이라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곳을 가고 싶다 하면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동행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실제로, 몇 년 전까지 짧은 관광이라도 비자 발급도 필수였고, 몽골에 취항하는 항공편도 대한항공과 미아트 몽골리안... 2023-09-13 17:08:10
온화한 새벽 김에 걷자 해서 밖에 나와서 발견한 멧짜 흰둥이 구름 !!! 💘 너무너무 흰둥이자나 홍보 릴스만 보고 찾아가는 게 아니었는데 ...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올 정도로...내가 뒷광고 해서 다같이 밀수 보러 ~ 밀수 티켓 사진은 없고 보려다 후기 터졌길래 OTT 업데이트만 목 빠져라 기다리는 인시디어스 사진만 찍어왔으 힝... 2023-08-24 22:31:00
화문화답 신축이라는 후기를 보고 선택한 보람이 있었다. 공기청정기와 스타일러가 설치된 장점이 창문을 열면 옆 모텔 건물이 보이는 불편함을 상쇄해 주었다. 원래 운전을 즐겨하는 편이 아닌 데다가 꽤 멀리 왔기 때문에 눈이 뻑뻑한 게 피곤이 몰려왔다. 그렇다고 저녁잠을 희생하고 낮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옆 건물... 2023-11-29 14:10:21
아아자매 9,500원 총 45,000원💸 케이블카 왕복.. 5분?ㅋㅋㅋㅋ 타자마자 내리는 순삭 케이블카를 4만원 넘게 주고 타야 한다니 한번 태워줬으니 이제 다음부터는 두발로 걷자ㅋㅋㅋ 자물쇠는 또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사달라고 쫑알쫑알 미안해.. 엄마는 자물쇠 같은 거 이해 못 하는 성격이라... 낮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2022-02-26 02:23:00
취급주의 다시 걷자. 굳은 열망은 가끔 잔혹해도, 결국 분명해지는 게 있다는 거 알잖아. (검열) 네게 쓰는 첫 편지. 진심을 담아 쓰는 까닭은 네가 내 글을 읽어줄 거라...좋다. 어둑한 곳에서 태어나 햇빛을 보고 살아가는 너를, 썩지 않을 두 발로 걷고 있는 너를, 온몸의 감촉을 이용해 말과 글을 내뱉는 보영이를, 너의 존재... 2023-06-24 00:42:00
대법원 경매 선우컨설팅 010-4260-9003 보자. 두 발로 땅을 디디며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걷기가 번뜩이는 사고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사진 언스플래시))© 제공: 매일경제 걷기가 창의적 사고 부른다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와 작가들은 산책을 즐겼다. 얼핏 보기에는 고된 정신 노동 뒤에 갖는 느긋한 휴식 같지만... 2024-11-21 12:15:00